2,800원짜리 탭커피로 시작해서 파나마 게이샤까지. 홍대 뒷골목 지하의 스페셜티 로스터리.
가성비와 퀄리티를 동시에 잡은 합정의 커피 명가.
잔다리로 뒷길, 간판도 눈에 띄지 않는 지하 공간이다. 탭커피가 2,800원, 리필은 1,000원 추가로 다른 원두까지 선택 가능하다. 리네아PB와 EK43 그라인더, 오리가미 드리퍼까지 갖춘 장비 구성이 프로급. 카카오 평점 4.8, 리뷰 117건, Gold 리뷰어 27명 중 94%가 긍정이다.
커피 맛에 대한 반응은 거의 일방적이다. "한 입 마시는순간 요리왕 비룡마냥 뇌에서 벼락 스침. 김욱진 커피 이후 이런 맛있는 커피는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웠음" 가성비에 대해서는 "2.8천원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원두마다 다른 탭이 준비되어 있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맛이 절대 섭섭하지 않다!"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2,800원짜리 탭커피 입문용으로, 잘 아는 사람에게는 브루잉 한 잔의 깊이로. 어느 쪽이든 후회는 없을 공간이다.
바리스타가 음악 선곡까지 챙기는 지하 로스터리의 밀도.
장점 탭커피 2,800원에 리필 1,000원이라는 스페셜티 최강 가성비 / 바리스타 친절도가 서울에서 손꼽힌다는 반복적 찬사
주의 1층 좌석이 많지 않아 자리 경쟁이 있다. 지하는 넓지만 어둡고 환기가 아쉽다는 의견이 있으니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것.
팁 탭커피로 시작해서 마음에 드는 원두를 찾으면 리필로 다른 산지를 비교해볼 것 / 바 테이블에 앉으면 바리스타에게 원두 추천을 직접 받을 수 있다
리뷰 스냅샷
- "한 입 마시는순간 요리왕 비룡마냥 뇌에서 벼락 스침. 김욱진 커피 이후 이런 맛있는 커피는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웠음"
- "2.8천원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원두마다 다른 탭이 준비되어 있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맛이 절대 섭섭하지 않다!"
- "식세기 없는 매장이고 피크 타임이 긴데 친절이 흘러 넘치는 두 바리스타의 응대는 서울에서 만나기 힘든 정도다"
매장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