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카공 카페 5곳

EN written by Editor guri

2026-03-16

라운지 클라리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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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클라리멘토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7안길 18

라운지 클라리멘토 | 탭커피 성지

2,800원짜리 탭커피로 시작해서 파나마 게이샤까지. 홍대 뒷골목 지하의 스페셜티 로스터리.

가성비와 퀄리티를 동시에 잡은 합정의 커피 명가.

잔다리로 뒷길, 간판도 눈에 띄지 않는 지하 공간이다. 탭커피가 2,800원, 리필은 1,000원 추가로 다른 원두까지 선택 가능하다. 리네아PB와 EK43 그라인더, 오리가미 드리퍼까지 갖춘 장비 구성이 프로급. 카카오 평점 4.8, 리뷰 117건, Gold 리뷰어 27명 중 94%가 긍정이다.

커피 맛에 대한 반응은 거의 일방적이다. "한 입 마시는순간 요리왕 비룡마냥 뇌에서 벼락 스침. 김욱진 커피 이후 이런 맛있는 커피는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웠음" 가성비에 대해서는 "2.8천원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원두마다 다른 탭이 준비되어 있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맛이 절대 섭섭하지 않다!"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2,800원짜리 탭커피 입문용으로, 잘 아는 사람에게는 브루잉 한 잔의 깊이로. 어느 쪽이든 후회는 없을 공간이다.

바리스타가 음악 선곡까지 챙기는 지하 로스터리의 밀도.

평점 4.8 리뷰 117건 Gold 94% 신뢰도 보통 힙한/감성가성비넓은/단체석카공/작업조용한

장점 탭커피 2,800원에 리필 1,000원이라는 스페셜티 최강 가성비 / 바리스타 친절도가 서울에서 손꼽힌다는 반복적 찬사

주의 1층 좌석이 많지 않아 자리 경쟁이 있다. 지하는 넓지만 어둡고 환기가 아쉽다는 의견이 있으니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것.

탭커피로 시작해서 마음에 드는 원두를 찾으면 리필로 다른 산지를 비교해볼 것 / 바 테이블에 앉으면 바리스타에게 원두 추천을 직접 받을 수 있다

리뷰 스냅샷

  • "한 입 마시는순간 요리왕 비룡마냥 뇌에서 벼락 스침. 김욱진 커피 이후 이런 맛있는 커피는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웠음"
  • "2.8천원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원두마다 다른 탭이 준비되어 있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맛이 절대 섭섭하지 않다!"
  • "식세기 없는 매장이고 피크 타임이 긴데 친절이 흘러 넘치는 두 바리스타의 응대는 서울에서 만나기 힘든 정도다"
힙한/감성가성비넓은/단체석카공/작업조용한

매장 위치

엠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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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북카페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2-1

엠북카페 | 조용한 북카페

홍대에서 진짜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책과 테라스가 있는 잔다리로의 안식처.

넓은 공간과 다양한 책, 시원한 테라스까지 갖춘 독서 카공 카페.

잔다리로 한복판, 홍대의 소란과 단절된 조용한 북카페다. 실내가 넓고 아늑하며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다. 에세이와 자기계발서 중심으로 다양한 책이 비치되어 있고, 자기 책을 가져와 읽어도 된다. 카카오 평점 5.0, 리뷰 34건. 블루베리바나나, 밀크티 등 음료도 호평이다.

한 리뷰어는 "좋아하는 책 가져가서 읽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라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언급했고, 테라스에 대해서는 "테라스가 시원하고 조용하니 너무 좋네요. 커피가 고소하고 진해서 맛있어요"라는 반응이 있다.

노트북을 펼치든 책을 펼치든, 시간의 밀도가 달라지는 공간. 홍대 소음에서 벗어나 여유가 필요한 날 찾아갈 곳.

홍대 한복판에서 도서관처럼 조용한 카페가 존재한다.

평점 5.0 리뷰 34건 Gold 100% 신뢰도 낮음 카공/작업조용한아늑한야외/테라스넓은/단체석

장점 넓은 실내에 테라스까지 갖춰 공간이 쾌적하다 / 책을 가져와 읽어도 되는 자유로운 분위기

주의 소설류 서적은 비치되어 있지 않다. 리뷰 수가 적어 아직 검증이 충분하지 않은 편이다.

소설이나 스토리 있는 책은 직접 가져가는 편이 낫다 / 날씨 좋은 날 테라스 자리를 노려볼 것

리뷰 스냅샷

  • "좋아하는 책 가져가서 읽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테라스가 시원하고 조용하니 너무 좋네요. 커피가 고소하고 진해서 맛있어요"
  • "북까페 답게 볼만한 책들도 많고 앉아있기도 좋은 곳입니다"
카공/작업조용한아늑한야외/테라스넓은/단체석

매장 위치

제비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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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다방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4

제비다방 | 인디 공연장 겸 카페

빨간 대문을 열면 카페이고, 해가 지면 라이브 공연장이 된다. 홍대 인디 문화의 상징.

낮에는 카공, 밤에는 인디밴드. 와우산로에서 두 번 방문할 이유가 있는 공간.

와우산로의 빨간 대문 너머, 1층 카페에서 지하 공연장을 내려다보는 독특한 구조가 이 공간의 핵심이다. 만화책, 보드게임, 책이 곳곳에 놓여 있어 낮 시간에는 카공도 가능하다. 밤에는 인디밴드 라이브가 열린다. 카카오 평점 4.5, 리뷰 170건, Gold 리뷰어 51명 중 87%가 긍정.

분위기에 대한 팬심은 독보적이다. "공간이 좁더라도, 의자가 작더라도, 그것들마저 모두 한데 모여 제비다방의 정체성과 에너지가 됩니다" 공연에 대해서는 "운좋게 좋아하는 아티스트 분의 공연을 앞자리에서 볼 수 있었는데, 사운드도 괜찮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낭만적입니다"

카공이 목적이라면 반드시 낮에 갈 것. 해가 지면 맥주잔이 등장하고, 지하에서 올라오는 기타 소리에 노트북은 자연스럽게 닫힌다.

불편한 의자마저 낭만이 되는 공간은 서울에 여기뿐이다.

평점 4.5 리뷰 170건 Gold 87% 신뢰도 높음 데이트카공/작업아늑한힙한/감성웨이팅있음

장점 인디밴드 무료 공연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경험 / 낮의 햇살과 밤의 라이브로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분위기

주의 좌석이 상당히 불편하다. 직원 응대가 퉁명스럽다는 리뷰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커피 맛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카공은 평일 낮에만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저녁이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 공연은 무료 입장, 유료 퇴장 방식이므로 공연 일정을 미리 확인할 것

리뷰 스냅샷

  • "운좋게 좋아하는 아티스트 분의 공연을 앞자리에서 볼 수 있었는데, 사운드도 괜찮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낭만적입니다"
  • "낮에는 조용한 편이라서 둘이 가서 담소 나누는 데는 괜찮습니다"
  • "공간이 좁더라도, 의자가 작더라도, 그것들마저 모두 한데 모여 제비다방의 정체성과 에너지가 됩니다"
데이트카공/작업아늑한힙한/감성웨이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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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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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카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길 27

이리카페 | 심야 카공의 성지

다른 카페가 문을 닫은 시각, 이리카페의 진가가 시작된다. 홍대의 밤을 지키는 예술 서적 카페.

늦은 밤까지 문을 여는 조용하고 따뜻한 홍대 카공 카페.

와우산로 골목, 수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는 카페다. 예술 서적이 빼곡하게 꽂혀 있고, 커피부터 식사까지 가능하며, 늦은 밤까지 영업한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이력도 있다. 카카오 평점 4.0, 리뷰 104건, Gold 리뷰어 34명 중 74%가 긍정이다. 의견이 약간 갈리지만 데이터 신뢰도는 높다.

심야 작업에 대한 반응이 인상적이다. "늦게까지 영업해서 심야에 오면 분위기 미침" 디저트도 호평으로, "치즈케이크 진짜 맛있고 바닐라라떼도 최공" 카페를 오래 다닌 단골의 애정이 묻어나는 리뷰가 많다.

마감이 코앞인데 카페를 찾아야 한다면, 이리카페가 답이다. 예술 서적 사이에서 조용히 마감을 끝낸 뒤 밤공기를 맞으며 나올 것.

이십대 초부터 다닌 단골이 '친정집 같다'고 부르는 공간.

평점 4.0 리뷰 104건 Gold 74% 신뢰도 높음 혼밥카공/작업조용한아늑한주차가능

장점 홍대에서 가장 늦게까지 문을 여는 카공 가능 카페 중 하나 / 수년간 변하지 않는 공간에 대한 단골의 깊은 애정

주의 담배 냄새가 유입된다는 지적이 있다. 1인석 의자가 딱딱한 편이고, 사람이 많아지면 분위기가 소란스러워질 수 있다.

심야 카공이 목적이라면 저녁 늦게 도착하는 것이 오히려 조용하다 / 치즈케이크와 바닐라라떼 조합이 단골들의 추천 메뉴

리뷰 스냅샷

  • "치즈케이크 진짜 맛있고 바닐라라떼도 최공"
  • "술과 커피, 디저트류까지 맛있습니다!"
  • "늦게까지 영업해서 심야에 오면 분위기 미침"
혼밥카공/작업조용한아늑한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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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페이퍼 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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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페이퍼 서교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75

월페이퍼 서교 | 넓은 디저트 카페

넓고 깨끗하고 차분하다. 말차 디저트까지 맛있으면 더 바랄 게 있을까. 잔다리로의 실속파 카페.

여유로운 좌석 배치와 감각적 인테리어, 말차 디저트가 강점인 카공 카페.

잔다리로에 자리한 감각적인 카페다. 좌석 사이 간격이 넉넉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말차 디저트가 특히 유명하며 고소한 원두 커피와 페어링이 좋다. 저녁 10시까지 운영해 퇴근 후 카공도 가능하다. 카카오 평점 5.0, 리뷰 119건. 부정적 리뷰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

말차에 진심인 리뷰가 눈에 띈다. "말차 디저트 너무 맛있고 진하고 꾸덕해요!!" 커피도 호평으로, "콜드브루 시켰는데 끝 맛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Robert Glasper와 Frank Ocean이 흐르는 공간이라는 점도 인상적.

요란하지 않지만 빈틈이 없다. 넓은 공간에서 노트북을 펼치고 말차 테린느를 곁들이면, 카공의 만족도가 확 달라진다.

Robert Glasper가 흐르는 카페에서 말차 테린느를 먹는 오후.

평점 5.0 리뷰 119건 Gold 100% 신뢰도 낮음 카공/작업힙한/감성넓은/단체석

장점 넉넉한 좌석 배치로 옆 사람 신경 쓸 일이 없다 / 말차 디저트 퀄리티가 전문점 수준이라는 반복적 호평

주의 아직 리뷰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약점이 드러나지 않았을 수 있다. Gold 리뷰어가 4명뿐인 점은 참고할 것.

말차 테린느에 아메리카노 조합이 단골 추천 페어링 /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니 퇴근 후 저녁 카공에도 적합

리뷰 스냅샷

  • "말차 디저트 너무 맛있고 진하고 꾸덕해요!!"
  • "아이스크림브라우니, 초코 테린느도 맛있습니다!!"
  • "콜드브루 시켰는데 끝 맛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카공/작업힙한/감성넓은/단체석

매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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