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레스토랑 경험이 여기 전후로 나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곳.
파주 로컬 재료와 제철 식재료로 차린, 넓고 조용한 비건 테이블.
유알티는 국내산 들기름, 유기농 올리브오일, 유기농 파스타면, 태안 자염까지 재료 하나하나에 철학을 담는다. 고사리 들기름 파스타와 팟타이가 시그니처인데, 자극 없이 속이 편하면서도 확실히 맛있다.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따뜻한 손수건을 내어주는 세심함까지.
Gold 리뷰어 23명 중 96%가 긍정했다. "비건 음식이라서 맛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뭘 먹든 상상이상으로 맛있음."이라는 반응이 전형적이다. 한편 "맛있는데 가격대는 좀 있네요 그래도 귀한 비건식당.."이라는 평처럼 가격 아쉬움도 있지만, 재료 원가를 따지면 납득하는 리뷰어가 많다.
비건이 아닌 사람도, 어르신도, 아이와 함께도 올 수 있는 드문 채식 레스토랑이다. 빵과 디저트 포장도 잊지 말 것.
비건 될 뻔했다. 큰일날 뻔했다. 그 정도의 맛.
장점 파주 로컬 재료와 제철 식재료에 대한 진심 어린 철학 / 식사부터 베이커리, 디저트까지 전 메뉴 비건이면서 높은 완성도
주의 인당 2만 원 초반의 가격대. 후무스는 여러 리뷰어가 아쉽다고 평가했으니 다른 메뉴를 추천한다.
팁 고사리 들기름 파스타가 시그니처 — 비건 소금빵이나 무화과크림치즈바게트 포장 추천 / 제철에 따라 메뉴가 바뀌니, 원하는 메뉴가 있으면 서두를 것
리뷰 스냅샷
- "전 비건이 아니지만 비건도 맛있을 수 있구나!"
- "비건 음식이라서 맛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뭘 먹든 상상이상으로 맛있음."
- "맛있는데 가격대는 좀 있네요 그래도 귀한 비건식당.."
매장 위치